https://www.theguardian.com/commentisfree/2019/jan/22/irish-readers-citizens-assembly-worked-brexit 새로운 방식으로 합법성을 획득하기 위한 의도적인 제도의 권략 이양의 예. 디지털을 넘어서 실질적인 결정권을 행사할수 있는 예시
:) 만나고 생각이 났어요! @씽
'Transparency and fairness': Irish readers on why the Citizens' Assembly worked
Irish voters tells us why a citizens’ assembly brought about consensus – a model that could help Brexit
THE GUARDI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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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
@eunji 오 감사해요. 한국에서도 요즘 '공론조사'라는 이름의 방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. 빠띠도 언젠가 만들어보고 싶은 공론장이랍니다 :) 참고로 한국공론장네트워크라는 곳에서 빠띠에 한국의 공론장 사례들을 아카이빙하고 있어요. https://parti.xyz/p/public-sphe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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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nji
그렇군요. 공론장. 좋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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